Triumph · 1953–1955
트라이엄프 TR2
Triumph TR2

사진: SG2012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출처
전후 TR 시리즈의 실질적 출발. 긴 보닛과 스페어 타이어가 밖으로 나온 영국 로드스터.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53–1955 |
|---|---|
| 차체 | 2도어 로드스터 |
| 엔진 | 2.0L 직렬 4기통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TR2는 TRX 실험 이후 단순하고 빠른 오픈 탑을 고른 결과다. 가격 대비 속도가 수출 시장, 특히 미국에서 먹혔다.
차체는 낮고, 도어는 작으며, 날씨 보호는 최소다. 이후 TR3가 이 뼈대를 다듬는다.
역사
스탠더드-트라이엄프는 모건 플러스 4를 사들이지 못하자, 밴가드 엔진과 스탠더드 에이트 섀시, 메이플라워 현가로 자체 스포츠카를 급조한다. 1952년 20TS는 혹평을 받았고, 꼬리와 프레임을 다듬은 TR2가 1953년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자베케에서 특별 준비 차가 200km/h를 넘기는 기록을 보여 주고, 양산형은 100mph급 2시터로 미국 시장에 안착한다. 1954년 RAC 랠리 1·2·5위 등 랠리와 르망·밀레밀리아 출전이 값싼 100마일 차의 명분을 쌓는다.
생산은 1953–55년으로 짧다. 얕은 도어와 큰 브레이크가 후기 개선이고, 1955년 TR3가 그릴을 밀어 넣으며 볼륨을 이어 받는다. 트라이엄프를 살린 차에 가깝다는 회고가 모터 스포츠 아카이브에 남아 있다.
디자인
긴 보닛, 짧은 데크, 밖으로 나온 스페어, 낮게 자른 도어. 전후 영국 로드스터의 부품 상자 미학이다. 예쁘다기보다 목적이 얼굴이 된 차다.
하드톱이 1954년 쇼에 더해지지만, 기본은 최소 방수의 오픈 탑이다. 실내는 계기와 스위치가 수수하고, 풍절음과 진동이 실내의 일부다.
주행 성격
양산 90마력 전후, 0–60mph 12초대, 최고 105mph 전후. 숫자는 Jaguar XK에 못 미치지만, 값과 연비와 정비 접근이 미국 수입 시장의 공백을 채웠다.
핸들링은 날카롭기보다 튼튼하다. 부품 상자의 한계가 승차감에 드러나고, 그 튼튼함이 랠리에서 점수가 된다. 이후 TR의 ‘털 많은 스포츠카’ 성격이 여기서 출발한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엔진은 스탠더드 밴가드를 2.0리터 아래로 줄이고 헤드를 다듬은 것이다. 전용 블록이 아니라 부품 상자의 재구성이다.
- 자베케 속도 기록은 홍보용 특별 차다. 양산 TR2의 상품은 100mph급 접근성이었다.
- 모건 플러스 4를 사들이지 못한 결과가 이 차다. TR 시리즈의 출발이 타사 인수 실패에서 왔다는 점이 아이러니다.
관련 노트
TR 시리즈를 스포츠카 카탈로그의 한 줄로 만드는 첫 양산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