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 1962–1980
MG MGB
MGB

사진: Calreyn88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출처
가장 많이 만들어진 영국 스포츠카 중 하나. 크롬 범퍼에서 고무 범퍼까지 18년을 버틴 로드스터.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62–1980 |
|---|---|
| 차체 | 로드스터·GT 쿠페 |
| 엔진 | 1.8L 직렬 4기통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MGB는 접근 가능한 오픈 탑의 표준이 됐다. 정비 가능성과 부품, 그리고 단순한 직렬 4기통이 차를 오래 살아 있게 했다.
GT는 작은 해치 쿠페다. 1970년대 고무 범퍼는 미관 논쟁의 중심이지만, 그 시대의 안전 규제를 반영한 얼굴이기도 하다.
역사
MGB는 1962년, MG가 유니바디로 만든 첫 대량 스포츠카다. 존 손리조차 18년과 50만 대 가까운 생산을 예견하지 못했다는 회고가 따라붙는다. 1.8리터 직렬 4기통과 단순한 후륜구동이, 정비 가능한 오픈 탑의 표준을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만들었다.
1965년 GT가 피닌파리나의 해치 쿠페로 더해진다. 1970년대 미국 안전·배출 규제가 고무 범퍼와 높아진 차체를 강제하고, 미관의 논쟁이 오늘까지 이어진다. 1980년 애빙던이 문을 닫으며 네임플레이트는 일단 끝난다.
그 사이 MGC와 공장 V8 GT 같은 곁가지가 잠깐 스친다. 1990년대 RV8가 뼈대를 다시 열고, 중국 자본 이후의 사이버스터가 오픈 탑이라는 문장만으로 이 차를 호출한다. 본항목의 중심은 1962–80 양산 B다.
부품과 클럽, 매뉴얼이 남아 있는 한, 이 차는 영국 클래식의 입문 기계로 계속 산다. 희소가 아니라 접근이, 이 네임플레이트의 역사적 무게다.
디자인
크롬 범퍼 시대의 B는 낮은 그릴과 팽팽한 허리, 짧은 오버행의 로드스터다. MGA의 곡면을 조금 더 크고 단정하게 옮겼고, 문이 길며 실내는 두 사람에게 맞다.
GT는 작은 패스트백 해치다. 뒷창의 각과 테일게이트가 여행용 MG를 만들고, 로드스터와 얼굴을 나눈다. 고무 범퍼 세대는 그 얼굴을 검은 우레탄으로 감싸 논쟁의 대상이 된다.
실내는 목재 대시와 큰 다이얼, 얇은 스티어링이다. 고급이라기보다 명료하다. 접이식 지붕의 동작이 이 차의 의례다.
주행 성격
출력이 크지 않다. 대신 무게가 가볍고 조향이 정직해, 영국 시골길의 리듬에 맞는다. 브레이크와 변속이 단순해 운전자가 차를 기계로 이해할 수 있다.
GT는 바람과 짐을 조금 더 허용한다. 고무 범퍼 차는 차체가 높아져 코너의 예리함이 줄고, 그 타협이 시대의 규제 기록이다.
빠른 슈퍼카의 반대편에서, 이 차는 오래 타는 스포츠카의 정의를 만든다. 고장 나도 고칠 수 있다는 문장이 주행 성격의 일부다.
세대
Mk I의 크롬과 논싱크 1단, Mk II의 싱크로와 디테일 변화가 1960년대를 가른다.
1974년 전후 고무 범퍼와 높아진 서스펜션이 북미 규제 세대다. GT는 1965년부터 병행된다.
공장 V8 GT는 별도의 이빨이고, RV8는 1990년대의 재해석이다. 카탈로그에서는 본항목과 네임플레이트를 나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가장 많이 만들어진 영국 스포츠카 중 하나로 자주 적힌다. 대수는 출처에 따라 50만 대 전후.
- 유니바디 전환이 MGA와의 구조적 단절이다.
- 고무 범퍼를 크롬으로 되돌리는 개조가 흔할 만큼, 얼굴의 선호가 갈린다.
- 헤리티지 부품 산업이 이 차의 수명을 양산 종료 이후에도 지탱한다.
관련 노트
RV8가 1990년대에 이 뼈대를 다시 연다. 본항목은 1962–80 양산 MGB다.
Screen
스크린에 오른 기록
이 네임플레이트가 영화·영상에 스친 경우만 적습니다. 차의 본분은 도로와 제원입니다.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 007)
메리 굿나이트의 탄색 MGB. 본드의 주연차가 아니라 홍콩 합류 장면에 깔리는 영국 로드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