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Laren · 2017–2023
맥라렌 720S
McLaren 720S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슈퍼 시리즈의 2세대. 눈처럼 보이는 헤드램프와 얇은 필러의 쿠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17–2023 |
|---|---|
| 차체 | 쿠페·스파이더 |
| 엔진 | 4.0L 트윈터보 V8 |
| 출력 | 710 hp |
| 레이아웃 | 미드십, 후륜구동 |
특징
720S는 이중 스킨처럼 보이는 리어 힐과, 도어 창이 지붕까지 올라가는 시야가 특징이다. 가벼움과 냉각 개구부가 디자인을 겸한다.
765LT가 롱테일 갈래다. 스파이더는 같은 엔진의 오픈.
역사
720S는 2017년, 맥라렌이 핵심 슈퍼카를 처음으로 완전히 교체한 차다. 회사는 부품의 90퍼센트 이상이 새것이라고 했고, 엔진은 4.0리터로 커졌으며, 모노케이지 II가 시야와 강성을 동시에 노렸다. 650S가 12C의 익힘이었다면, 720S는 그 다음 문장의 시작이다.
쿠페가 먼저 나오고 스파이더가 따른다. 765LT가 롱테일 갈래를 만들고, 여러 스페셜이 얼굴을 나누어 달는다. 2023년 750S가 같은 사고를 더 가볍게, 더 강하게 이어받는다.
리뷰와 상의 목록에 반복해서 오른 것은, 속도만이 아니라 승차와 시야와 접근성이다. 워킹 첫 10년의 가장 완전한 양산 쿠페로 남는 이름이 이 숫자다.
디자인
헤드램프가 눈처럼 보이는 것은, 이중 스킨의 공기 통로가 램프 주위를 파기 때문이다. 도어 창이 지붕까지 올라가 필러가 얇고, 운전자의 시야가 슈퍼카치고 넓다. 리어 힐의 비움이 냉각과 조형을 겸한다.
실내는 세로 디스플레이와 낮게 깔린 시트, 위로 열리는 문이다. 엔진이 뒷창으로 보이고, 조명까지 받기도 한다. 장식의 과잉보다 면의 얇음이 고급이다.
스파이더는 같은 눈을 오픈으로 옮긴다. 루프가 사라져도 공력의 주름은 남는다.
주행 성격
4.0리터 트윈터보 V8의 가속은 P1에 가까운 구간이 있다. 그런데도 승차감이 여유 있어, 일상과 트랙을 한 대에서 오갈 수 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스티어링은 가볍고 정밀하며, 앞머리가 코너에 들어가는 속도가 빠르다.
전자 장비가 많아도 거동이 정직하다. 트랙 모드로 갈수록 차가 단단해지고, 도로 모드에서는 슈퍼카의 소음을 조금 걸러 준다. 675LT의 흥분을 양산 쿠페에 녹이려 한 목표가, 많은 시승에서 성공으로 읽힌다.
한계가 높아서 일반 도로에서는 성능의 일부만 쓴다. 그 일부가 이미 충분하다는 점이, 이 차를 ‘완벽한 슈퍼카’와 ‘너무 능숙한 도구’ 사이에 놓는다.
세대
2017 쿠페, 이어진 스파이더, 2020년 전후 765LT가 이 뼈대의 층이다. 750S는 후속 숫자이되 혁명보다는 심화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이름 720은 PS 출력에 가깝다. 이후 750·765도 같은 숫자 문법이다.
- 얇은 필러의 시야는 워킹이 양산 슈퍼카에서 반복해 강조하는 장점이다.
- P1과의 비교 시승에서 랩타임은 가까워도 흥분의 밀도는 다르다는 평이 나왔다.
- 아투라와 병행되는 시기에도, 중고 시장에서 720S는 워킹 내연의 기준점으로 남는다.
관련 노트
750S가 후속 숫자다. 720S는 2010년대 말 워킹의 가장 자주 호출되는 양산 쿠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