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uar · 1992–1994
재규어 XJ220
Jaguar XJ220

사진: Brian Snelson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출처
1990년대 영국 슈퍼카. V6 트윈터보 미드십으로 속도 기록을 겨냥한 소량 쿠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92–1994 |
|---|---|
| 차체 | 2도어 쿠페 |
| 엔진 | 3.5L 트윈터보 V6 |
| 레이아웃 | 미드십, 후륜구동 |
특징
XJ220는 콘셉트 단계의 V12·사륜구동과 다른 양산형으로 나왔다. 실제 차는 재규어스포츠의 V6 트윈터보와 후륜구동이다. 논란과 별개로, 차체는 낮고 넓고 길다.
걸윙이 아닌 보통 문, 거대한 리어 하중, 그리고 당시 양산차 최고속 경쟁의 한가운데. 재규어 카탈로그에서는 이질적인 네임플레이트다.
역사
XJ220는 짐 랜들과 ‘새터데이 클럽’이 1988년 버밍엄 모터쇼에 내놓은 콘셉트에서 출발한다. 당시 그림은 6.2리터 V12와 사륜구동, 가위형 문이었다. 수요가 폭발하자 TWR 재규어스포츠가 양산을 맡았고, 실제 차는 전혀 다른 기계가 되었다.
양산형(1992–1994)은 메트로 6R4 계열 3.5리터 트윈터보 V6와 후륜구동, 보통 문이다. 약속이 바뀌자 계약 분쟁이 일었고, 계획 350대 중 281–282대가 블록스햄에서 나왔다. 나르도에서 기록한 최고속은 잠시 양산차 세계 기록을 쥐었다.
키이스 헬펫의 차체는 콘셉트의 낮고 넓은 면을 유지했다. 논란과 별개로, 1990년대 영국 슈퍼카 삼각—맥라렌 F1, XJR-15, 이 차—의 한 점으로 남는다.
디자인
전고가 극단적으로 낮고 차폭이 넓다. 긴 리어 데크와 수평 램프, 거대한 공기 흡입이 1990년대 슈퍼카의 얼굴이다.
걸윙이 아닌 보통 문이 양산형의 현실이다. 실내는 가죽과 영국 스위치가 의외로 온건해서, 경주차의 실내와는 결이 다르다.
콘셉트의 V12 사륜구동 비례를 후륜 V6에 맞춰 다시 그렸음에도, 옆모습은 여전히 ‘재규어가 만든 미사일’에 가깝다.
주행 성격
트윈터보 V6는 542마력대, 토크가 낮지 않은 회전부터 두껍다. 미드십 후륜이라 가속과 제동이 과격하고, 시야는 낮다.
그립과 고속 안정은 당시 기준으로 탁월했다. 전자 장비는 거의 없고, 운전자가 터보 랙과 무게를 몸으로 받는다.
의외로 승차감이 완전히 경주차는 아니다. 짧은 시승에서도 과격한 가속과 의외의 온순함이 함께 언급된다. 본분은 그래도 기록과 직선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1988 콘셉트는 V12·사륜구동·시저 도어, 양산은 3.5리터 트윈터보 V6·후륜·보통 문이다.
- 1992–1994년 블록스햄에서 281–282대 생산. 계획 350대에 못 미쳤다.
- 촉매를 뺀 차가 나르도에서 약 217마일(349km/h)을 찍어, 맥라렌 F1 이전 양산차 최고속 경쟁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 짐 랜들의 새터데이 클럽이 시작했고, TWR이 양산 개발을 맡았다.
관련 노트
맥라렌 F1, 재규어 XJR-15와 같은 시대의 영국 슈퍼카 삼각 중 한 점이다. 브랜드 볼륨과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