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uar · 2018–2024
재규어 I-Pace
Jaguar I-Pace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재규어의 첫 양산 전기 SUV 쿠페. 짧은 오버행과 낮은 노즈의 배터리 차체.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18–2024 |
|---|---|
| 차체 | 5도어 전기 크로스오버 |
| 엔진 | 듀얼 전기 모터 |
| 구동 | 사륜구동 |
| 레이아웃 | 배터리 바닥, 듀얼 모터 |
특징
I-Pace는 내연 재규어를 전기로 옮긴 차가 아니라, 처음부터 배터리 평면을 전제로 그린 차다. 보닛이 짧고 캐빈이 앞으로 당겨진다.
2019년 유럽 올해의 차 등을 받으며 기술 브랜드로서의 재규어를 잠시 앞세웠다. 충전 인프라와 후속 전략의 공백이 수명을 짧게 만들었다.
역사
2018년 I-Pace는 내연 재규어를 전기로 옮긴 차가 아니라, 처음부터 배터리 평면을 전제로 그린 차다. 오스트리아 그라츠(마그나)에서 조립되었고, 90kWh급 배터리와 듀얼 모터 사륜구동이 기본값이다.
2019년 유럽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차를 동시에 받으며, 기술 브랜드로서의 재규어를 잠시 앞세웠다. 충전 인프라와 후속 전략의 공백, 그리고 배터리 노후 이슈가 수명을 짧게 만들었고, 2024년 생산이 끝난다.
후속 전기 재규어는 전혀 다른 가격대와 디자인 언어로 예고된다. I-Pace는 그 첫 실험—양산 전기 SUV 쿠페—의 네임플레이트다.
디자인
보닛이 짧고 캐빈이 앞으로 당겨진다. 내연 차의 긴 노즈가 필요 없어진 패키징이 옆모습의 핵심이다. 하인 램프와 쿠페형 지붕이 크로스오버보다 낮게 보이게 한다.
실내는 바닥이 평평하고 센터 콘솔이 떠 있다. 당시 재규어 화면과 가죽 위에, 전기차의 정숙이 깔린다. 적재는 앞 후드와 뒤 트렁크로 나뉜다.
공기저항을 낮추려 면이 매끈하다. F-Pace보다 낮고, E-Pace보다 넓다.
주행 성격
듀얼 모터의 즉각 토크가 내연 재규어와 가장 다른 점이다. 무게 중심이 바닥에 있어 롤이 적고, 조향은 SUV라기보다 무거운 스포츠 해치에 가깝다는 평이 있었다.
원페달과 회생 제동이 도심을 바꾸고, 고속도로에서는 배터리 무게와 풍절음이 남는다. 출력은 400마력대, 당시 스포츠 SUV와 숫자가 겹쳤다.
겨울 주행거리와 급속 충전 곡선이 이 차의 현실적 한계였다. 운전 성격 자체는 2018년 기준으로 앞선 편이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처음부터 배터리 평면을 전제로 설계된 재규어 첫 양산 전기차다.
- 2019년 유럽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차를 받았다.
- 90kWh급 배터리, 듀얼 모터 사륜구동, 합산 400마력대.
- 2018–2024년. 마그나 슈타이어(그라츠)에서 조립됐다.
관련 노트
후속 전기 재규어는 전혀 다른 가격대와 디자인 언어로 예고되고 있다. I-Pace는 그 첫 실험의 네임플레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