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uar · 2016–
재규어 F-Pace
Jaguar F-Pace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재규어의 첫 본격 SUV. 스포츠 살롱의 조향을 높은 차체에 옮기려 한 네임플레이트.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16– |
|---|---|
| 차체 | 5도어 SUV |
| 엔진 | 가솔린·디젤·PHEV 등 |
| 구동 | 사륜구동 (일부 후륜)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
특징
F-Pace는 재규어가 볼륨을 위해 높이를 선택한 차다. 그릴과 하인 램프는 세단 재규어를 닮았고, 자세는 크로스오버보다 SUV에 가깝다.
SVR 사양은 슈퍼차저 V8로 SUV 고성능을 과시한다. 기본형은 가족 이동과 브랜드 디자인의 타협점이다.
역사
2016년 F-Pace는 재규어의 첫 본격 SUV다. 알루미늄 밀도의 차체에 사륜구동을 올리고, 스포츠 살롱의 조향을 높은 시야에 옮기려 했다. 2017년 세계 올해의 차를 받으며, 브랜드 볼륨의 축이 세단에서 SUV로 넘어가는 현장의 차가 된다.
SVR 사양이 슈퍼차저 V8로 SUV 고성능을 과시하고, PHEV와 디젤·가솔린이 시장을 나눈다. 랜드로버와 같은 울타리 안에 있지만 오프로드보다 온로드가 우선이다.
E-Pace·I-Pace가 작고 전기인 갈래를 맡고, F-Pace는 ‘재규어 다섯 문’의 기본값으로 남는다. 브랜드가 전기 전용으로 기울어도, 이 네임플레이트는 내연 SUV 시대의 중심이었다.
디자인
그릴과 하인 램프는 세단 재규어를 닮았고, 자세는 크로스오버보다 SUV에 가깝다. 벨트라인이 높고 휠아치가 부풀어, 옆모습은 F-Type의 엉덩이를 높인 형으로 읽히기도 한다.
실내는 가족 이동의 시트와 적재 위에 재규어 가죽을 입힌 타협이다. SVR은 디퓨저와 배기, 큰 휠로 기본형과 구별된다.
페이스리프트가 화면과 전면을 다듬지만, 첫 세대의 비례—낮아 보이는 SUV—는 유지된다.
주행 성격
온로드 조향이 이 차의 존재 이유에 가깝다. 같은 회사 레인지로버보다 롤이 적고, 무게 중심을 낮게 가져가려 한 세팅이다.
SVR은 가속이 GT에 가깝다. 무게는 2톤을 넘고, 제동이 그 질량을 받아 낸다. 기본형은 가족 이동과 브랜드 디자인의 타협점이다.
오프로드 능력은 랜드로버의 본분이 아니다. 잘 닦인 도로와 고속도로, 그리고 뒷좌석이 무대다.
세대
2016 1세대가 현재까지 페이스리프트로 이어진다. SVR·PHEV가 갈래다.
E-Pace는 더 작은 전륜 기반, I-Pace는 전기. F-Pace가 내연 SUV의 중핵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재규어 첫 본격 SUV이며, 2017년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를 받았다.
- 알루미늄 비율이 높은 온로드 SUV로, 오프로드보다 조향이 우선이다.
- SVR은 5.0 슈퍼차저 V8로 SUV 고성능 갈래를 맡았다.
- 브랜드 볼륨이 세단에서 SUV로 넘어가는 전환점의 네임플레이트다.
관련 노트
랜드로버와 같은 회사 울타리 안에 있지만, 오프로드보다 온로드 조향이 우선이다. 레인지로버와 비교해 읽는 것이 이 카탈로그의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