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 1982–1992
로터스 엑셀
Lotus Excel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엘리트 2세대를 다듬은 2+2 GT. 로터스가 잠깐 시도한 여행용 쿠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82–1992 |
|---|---|
| 차체 | 2+2 해치 쿠페 |
| 엔진 | 2.2L 직렬 4기통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엑셀은 에스프리의 쐐기가 아니라, 뒷좌석과 해치가 있는 로터스다. 도요타 변속기 등 일본 부품이 신뢰 쪽으로 차를 당긴다.
판매는 에스프리에 가려졌다. 그래도 브랜드가 ‘매일 타는 차’를 고민한 기록이 된다.
역사
엑셀은 2세대 엘리트와 에클라의 해치 GT를 1982년부터 10년 동안 다듬은 이름이다. 로터스가 슈퍼카만이 아니라 ‘여행할 수 있는 2+2’를 팔려 한 시기의 기록이다.
도요타 변속기와 디퍼렌셜, 일부 실내 부품이 들어오며 품질의 방향을 일본 쪽으로 당긴다. 판매는 에스프리의 쐐기에 가려졌고, 1992년 네임플레이트는 조용히 닫힌다.
디자인
각진 패스트백과 해치 게이트가 얼굴을 만든다. 에스프리처럼 낮지 않고, 뒷좌석 헤드룸을 위해 루프가 실용 쪽으로 떠 있다.
범퍼와 램프는 1980년대 로터스 GT의 공통 언어다. 장식은 적고, 비율은 왜건에 가까운 쿠페다.
주행 성격
직렬 4기통 2.2리터는 폭발보다 지속이다. 프론트 엔진·후륜의 균형이 에스프리와 다른 리듬을 만들고, 서스펜션은 스포츠 살롱에 가깝게 조율된 시기도 있다.
일상 소음과 수납이 엘리스 계열보다 관대하다. 그래도 스티어링의 선명함은 로터스의 몫으로 남는다.
세대
에클라 엑셀이라는 과도기 표기를 거쳐 엑셀로 단순화된다. 엔진 코드 907에서 912 계열로 배기량과 출력이 올라가는 것이 내부의 세대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도요타 부품 도입은 로터스가 신뢰성을 상품의 일부로 인정한 전환점 중 하나다.
- 뒷좌석이 있는 로터스는 이후 에보라 2+2까지 띄엄띄엄 이어진다.
- 생산 대수가 에스프리보다 적어, 헤리티지 목록에서 먼저 빠지기 쉽다.
관련 노트
네임플레이트가 짧아 카탈로그에서 빠지기 쉽다. 헤리티지를 네임플레이트 단위로 적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