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 1966–1975
로터스 유로파
Lotus Europa

사진: Brian Snelson from Hockley, Essex, England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출처
미드십 유럽 쿠페. 르노 동력을 중앙에 두고 낮게 깎은 1960년대 로터스.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66–1975 |
|---|---|
| 차체 | 2도어 쿠페 |
| 엔진 | 르노 직렬 4기통 등 |
| 레이아웃 | 미드십, 후륜구동 |
특징
유로파는 보닛 아래가 비어 보이는 차다. 엔진이 등 뒤에 있어 앞 오버행이 짧고, 시야는 낮으며, 비례는 쐐기에 가깝다.
트윈캠 사양이 달리기를 더한다. 에스프리 이전, 로터스가 중앙 엔진 도로차를 익히던 네임플레이트다.
역사
1966년 유로파는 로터스가 엔진을 중앙에 둔 도로 쿠페를 양산한 기록이다. 원래 포드 스포츠카 프로젝트에서 흘러나온 낮고 긴 차체를, 르노 16의 직렬 4기통과 변속기를 뒤에 넣어 완성했다. 엘란이 앞 엔진의 경량이라면, 유로파는 그 반대편에서 균형의 실험을 했다.
초기형은 편의 장비를 거의 거부했고, 이후 트윈캠과 빅밸브 사양이 달리기를 보탠다. 1975년까지 약 9천 대가 나왔고, 곧이어 에스프리가 쐐기 슈퍼카로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
디자인
앞 오버행이 거의 없고 허리 선이 낮다. 보닛 아래가 비어 보여 비례가 쐐기에 가깝다. 리어 버트레스가 뒷창을 가려 시야는 좁고, 차체는 도로에 붙어 있다.
실내는 엘란보다 더 폐쇄적이다. 문은 작고, 시트는 바닥에 가깝다. 장식보다 단면의 얇음이 디자인이다.
주행 성격
무게 중심이 가운데 있어 방향 전환이 빠르다. 르노 엔진의 초기형은 출력이 겸손해도 섀시가 먼저 보이고, 트윈캠 사양은 그 섀시에 숨을 더한다.
승차감은 단단하고 소음은 가깝다. 그랜드 투어러라기보다, 중앙 엔진 로터스가 도로에서 익히던 연습에 가깝다.
세대
S1의 금욕적 사양에서 S2의 실용, 트윈캠과 스페셜의 출력 갈래로 이어진다. 2000년대 유로파 S는 엘리스 기반의 다른 차로, 본항목의 1966–75과 이름을 나눌 뿐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초기 유럽 시장 인도분이 많았던 것은 르노 파워트레인 공급과 맞물린 결과다.
- 고정창·도어 핸들 생략 같은 초기 사양은 세븐의 금욕을 쿠페로 옮긴 흔적이다.
- 타입 47 레이스 갈래가 도로용 유로의 옆줄기에 있다.
관련 노트
현대 에미라의 미드십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브랜드 안의 위치는 같은 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