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 2009–2021
로터스 에보라
Lotus Evora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2+2가 가능한 현대 로터스 GT. 엘리스보다 여행에 가까운 미드십 쿠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09–2021 |
|---|---|
| 차체 | 2도어 쿠페 (2+2 옵션) |
| 엔진 | 도요타 계열 V6 |
| 레이아웃 | 미드십, 후륜구동 |
특징
에보라는 로터스가 편의 장비를 인정한 차다. 그래도 엔진은 등 뒤에 있고, 조향은 여전히 날카롭다.
GT410·GT430이 고성능 갈래다. 뒷좌석은 작지만, 엘리스에는 없던 자리 자체가 이 차의 이유다.
역사
2009년 에보라는 에스프리 이후 비어 있던 ‘매일 탈 수 있는 미드십’을 헤델이 다시 채운 차다. 엘리스의 알루미늄 사고를 늘리고, 도요타 3.5리터 V6를 중앙에 두었으며, 2+2 시트를 옵션으로 열었다. 그해 evo의 올해의 차 등에 오르며, 로터스가 편의와 선명함을 동시에 말할 수 있음을 알렸다.
자연흡기에서 슈퍼차저 400·410·430으로 출력이 쌓이고, GT 트림이 여행 쪽을 맡는다. 2021년 생산이 끝나며 에미라가 그 자리를 한 차체로 가져간다.
디자인
낮지만 엘리스보다 넓고 긴 쿠페다. 램프는 가늘고, 리어 해치가 엔진과 짐을 함께 덮는다. 2+2의 뒷좌석은 작아도, 실루엣에 성인의 어깨를 위한 공간이 생긴다.
실내는 디지털 이전의 로터스로서는 단정하다. 스위치와 시트 포지션이 여행 가능한 스포츠카를 지향하되, 재료의 고급은 포르셰를 겨냥하지 않는다.
주행 성격
조향은 엘리스의 날카로움을 조금 걸러 장거리용으로 번역한다. 승차감이 의외로 여유 있고, V6의 회전이 중앙에서 등을 밀어 준다. 슈퍼차저 사양은 그 밀어 주는 힘을 한 층 올린다.
일상에서 시야와 수납이 엘리스보다 관대하다. 그래도 리어 타이어의 접지와 스로틀 조절은 로터스의 몫으로 남아, 카이맨과 다른 대화법을 만든다.
세대
2009 원형의 자연흡기 V6에서 S·400·410·GT430으로 공력과 출력이 갈린다. 수동과 자동이 공존한 시기가 있다.
에미라는 이 플랫폼의 사고를 계승하되 얼굴과 실내, 파워트레인을 한 번에 갈아 끼운 후속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도요타 2GR 계열 V6는 캠리 등과 혈통을 나누되, 로터스 슈퍼차저 사양에서 성격이 전혀 달라진다.
- 미드십 2+2라는 배치는 에스프리에는 없던, 엑셀 이후의 여행 문법이다.
- 초기 품질 논쟁과 별개로, 후기 410 계열은 중고 시장에서 ‘에미라 이전의 완성’으로 자주 호출된다.
관련 노트
에미라가 후속 포지션을 흡수한다. 에보라는 그 직전의 ‘어른 로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