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 1957–1963 / 1974–1982
로터스 엘리트
Lotus Elite

사진: SG2012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출처
유리섬유 모노코크의 1세대와, 해치백 GT의 2세대를 한 이름 아래 묶는 네임플레이트.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57–1963, 1974–1982 |
|---|---|
| 차체 | 2도어 쿠페 / 4인승 해치 |
| 엔진 | 코벤트리 클라이맥스 등 / 직렬 4기통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1세대 엘리트는 유리섬유가 구조 자체가 된 쿠페다. 아름다움과 취약한 수리가 한 몸에 있다.
2세대는 전혀 다른 차—2+2 해치 GT—다. 이름을 공유할 뿐 목적과 비례가 갈린다. 카탈로그에서는 세대를 구분해 읽는다.
역사
1957년 타입 14 엘리트는 로터스가 키트카 회사 너머로 가려 한 첫 쿠페다. 유리섬유가 패널이 아니라 구조 자체가 되었고, 코벤트리 클라이맥스 직렬 4기통이 가벼운 모노코크 뒤에 앉았다. 아름다움은 즉각적이었고, 수리와 생산 원가는 오래 발목을 잡았다.
이름은 1974년 전혀 다른 차에 다시 붙는다. 올리버 윈터바텀이 그린 쐐기 2+2 해치—타입 75—는 엘란 +2의 뒤를 이으려 한 여행용 로터스다. 같은 네임플레이트 아래 두 대의 철학이 공존한다.
디자인
1세대는 낮은 노즈와 덮개형 헤드램프, 거의 크롬이 없는 매끈한 쿠페다. 차체가 뼈대 없이 서서, 문과 필러의 얇음이 곧 기술이다.
2세대는 각진 패스트백·해치다. 뒷좌석과 짐을 인정한 비례이며, 이후 에클라·엑셀로 이어지는 쐐기 GT 문법의 출발이다.
주행 성격
타입 14는 출력이 크지 않아도 무게가 일을 한다. 조향은 예민하고, 노면의 잔진동이 여과 없이 올라온다. 승차감보다 경로의 정확이 먼저다.
타입 75는 더 크고 조용한 쪽이다. 그래도 프론트 엔진 로터스의 날카로움은 남고, 에스프리의 미드십과는 다른 여행의 리듬을 탄다.
세대
1957–63 타입 14와 1974–82 타입 75는 부품과 목적, 공장의 사정이 모두 다르다. 카탈로그에서는 이름을 공유하는 두 실험으로 읽는다.
2세대 엘리트의 해치 실루엣은 에클라를 거쳐 엑셀에서 다듬어진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타입 14는 양산 스포츠카로서 유리섬유 모노코크를 일찍 선택한 사례다.
- 코벤트리 클라이맥스 FWE 엔진은 펌프 회사의 소방 펌프 유닛에서 갈라져 나온 혈통이다.
- 수리 시 차체 구조 자체가 상하면 강판 쿠페와는 다른 비용이 따른다.
관련 노트
엘란이 더 유명한 도로 로터스라면, 엘리트는 실험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