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tley · 1965–1980
벤틀리 T 시리즈
Bentley T-series

사진: Charles01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출처
실버 섀도의 형제 살롱. 모노코크와 독립 서스펜션으로 전후 벤틀리가 현대 구조로 넘어간 지점.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65–1980 |
|---|---|
| 차체 | 4도어 살롱·2도어 |
| 엔진 | 6.2L / 6.75L V8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T1·T2는 롤스로이스 실버 섀도와 같은 모노코크 위에 벤틀리 얼굴을 올렸다. 차체가 낮아지고 실내는 유압 현가의 부드러운 영국 살롱이 된다.
2도어와 코르니슈 계열 오픈이 주변 네임플레이트로 갈라진다. 볼륨은 롤스로이스 쪽이 더 컸다.
역사
1965년 T1은 실버 섀도와 함께 모노코크로 넘어간다. 차체는 낮고 짧아지되 실내는 더 넓다. 유압 현가와 디스크 브레이크가 전후 벤틀리를 현대 살롱의 구조로 옮긴다.
생산 대수는 롤스로이스보다 적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는 그림자 같은 희소가 붙는다. 크루가 첫 T 시리즈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아 복원한 일은, 이 세대가 오랫동안 조연으로 취급됐음을 보여 준다.
디자인
그릴의 날개만 벤틀리다. 면은 섀도와 같고, 비례는 클라우드보다 낮고 현대적이다. 2도어 쿠페가 같은 뼈대에서 갈라진다.
실내는 나무와 가죽의 아날로그다. 스위치가 많고 화면이 없다. 1970년대 영국 럭셔리의 손맛이다.
주행 성격
유압 현가가 노면을 삼킨다. 조향은 가볍고 차체는 조용하다. 운전자에게 날카로움을 주기보다, 뒷좌석에 정숙을 주는 차다.
V8은 회전 한도가 낮고 토크가 아래에서 나온다. 급하게 몰면 무게가 먼저 느껴진다.
세대
T1과 T2. 후자가 범퍼와 조향, 실내를 1970년대 후반에 맞게 다듬는다. 섀도 II와 짝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실버 섀도와 같은 모노코크다. 벤틀리 배지 때문에 생산 대수는 더 적다.
- 크루 헤리티지 컬렉션이 첫 차대 번호를 뒤늦게 복원한 기록이 있다.
- 이후 뮬산·터보 R이 ‘벤틀리답게’ 이 공유 구조를 다시 조인다.
관련 노트
이후 뮬산·터보 R이 벤틀리만의 성격을 다시 굵게 그린다. T 시리즈는 그 직전의 공유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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