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n Martin · 2001–2007
애스턴 마틴 밴퀴시
Aston Martin Vanquish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탄소섬유 바디 구조 위의 V12 플래그십. 2000년대 초 애스턴의 최상단 쿠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01–2007 |
|---|---|
| 차체 | 2도어 쿠페 |
| 엔진 | 5.9L V12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밴퀴시는 DB7보다 넓고 낮으며, 보닛 위의 벤트와 넓은 엉덩이가 플래그십임을 티 낸다. 카본과 알루미늄을 섞은 구조는 당시 애스턴으로서는 윗줄 실험이었다.
S 사양으로 가며 출력이 올라가고 변속 로직이 다듬어진다. 패들 시프트 시대의 영국 GT라는 점도 이 차의 좌표다.
역사
2001년 밴퀴시는 뉴포트 패그넬이 만든 마지막 플래그십에 가깝다. 이안 칼럼이 스케치를 시작하고 헨릭 피스커가 다듬은 차체는, 탄소섬유 센터 구조 위에 알루미늄 패널을 입힌 당시 애스턴의 가장 비싼 실험이었다.
5.9리터 V12와 마그네티 마렐리 패들 시프트(Sportshift)가 조합됐다. 2004년 밴퀴시 S가 출력을 520마력까지 올리고, 2007년 생산이 끝나기 전까지 약 2,500대가 수작업으로 조립됐다. 2012년 2세대 밴퀴시와는 플랫폼이 다르다.
디자인
DB7보다 넓고 낮으며, 보닛 벤트와 부푼 휠아치가 플래그십임을 티 낸다. 사이드 스트레이크와 짧은 오버행이 2000년대 초 애스턴의 공격적 비율을 만든다.
실내는 높은 센터 콘솔과 패들, 가죽 롤 케이지 느낌이 섞인다. 2+2 구성이지만 뒷좌석은 상징에 가깝다. 볼란테는 이 세대에 없다.
주행 성격
V12의 흡기음이 이 차의 상품 가치 중 큰 부분이다. 자동 수동 변속기는 초기에 거칠다는 평을 받았고, 나중에 로직이 다듬어진다. 수동 컨버전은 애프터마켓과 웍스의 단골 주제다.
하체는 GT와 슈퍼카 사이에 있다. 무게가 있고 앞머리가 길지만, DB7보다는 방향 전환이 또렷하다. S 사양은 최고속 200마일대를 공장 숫자로 내세웠다.
일상 투어러라기보다 ‘주말에 대륙을 건너는 플래그십’에 가깝다. 전자 장비는 시대의 것이고, 기계의 존재감이 실내를 지배한다.
세대
2001–2004 밴퀴시, 2004–2007 밴퀴시 S. 이 항목은 뉴포트 패그넬의 1세대다.
2012–2018 밴퀴시는 VH 플랫폼의 별도 세대로, 카탈로그에서 항목을 나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탄소섬유 센터 구조와 알루미늄 스킨의 하이브리드 바디로, 당시 애스턴 양산차 중 가장 앞선 차체 실험이었다.
- 뉴포트 패그넬에서 약 2,500대가 수작업 조립됐고, 이 공장 플래그십의 마지막에 가깝다.
- 5.9리터 V12는 초기 460마력대, S 사양 520마력. 변속기는 트레멕 6단 기반 패들 시프트다.
- 이안 칼럼이 비율을 잡고 헨릭 피스커가 양산 면을 다듬었다.
관련 노트
다이 어나더 데이의 본드카로 쓰인 V12 밴퀴시가 이 세대다. 차 자체는 영화 이전에도 플래그십으로 기획되어 있었다.
Screen
스크린에 오른 기록
이 네임플레이트가 영화·영상에 스친 경우만 적습니다. 차의 본분은 도로와 제원입니다.
다이 어나더 데이 (Die Another Day, 2002 · 007)
본드의 애스턴. 재규어 XKR와 영국 GT끼리 맞서는 구도의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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