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

Aston Martin · 1967–1972

애스턴 마틴 DBS

Aston Martin DBS (1967)

애스턴 마틴 DBS (Aston Martin DBS (1967))

사진: MrWalk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출처

영상: The Aston Martin DBS Is An Irrational Desire · Petrolicious · YouTube

윌리엄 타운스가 그린 더 넓은 4인승 GT. 6기통으로 시작해 나중에 V8로 넘어가는 다리.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1967–1972
차체2+2 그랜드 투어러
엔진4.0L 직렬 6기통, 이후 V8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1967년 DBS는 DB6보다 넓고 각진 차체다. 4인승을 제대로 넣으려는 시도였고, 얼굴의 쿼드 램프가 1970년대 애스턴의 인상을 만든다.

초기 6기통은 차체 무게 앞에서 여유가 적었고, 곧이어 올라갈 V8이 이 차체의 본래 상대가 된다. 2006년 DBS와는 이름만 공유하는 다른 세대다.

역사

1967년 DBS는 윌리엄 타운이 DB6의 둥근 뒤를 버리고 더 넓고 각진 4인승 GT를 그린 결과다. 당시 목표는 뒷좌석을 ‘비상용’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었고, 차체는 그만큼 폭이 늘었다.

출시 초기에는 4.0리터 직렬 6기통이 올라갔다. 차체 무게 앞에서 여유가 적었고, 1969년 Tadek Marek의 V8이 이 보닛 아래에 들어가면서 차의 본래 상대가 나타난다. 1972년 이후 이름은 그냥 V8로 정리된다.

디자인

쿼드 헤드램프와 넓은 그릴, 수평에 가까운 어깨선이 1970년대 애스턴의 얼굴을 만든다. DB6의 캄 테일 대신 잘린 데크와 각진 C필러가 있다.

실내는 4인승을 의식한 벤치에 가까운 뒷좌석과 넓은 대시다. 나중에 올 V8의 파워 벌지는 아직 없고, 6기통 보닛은 상대적으로 평평하다.

주행 성격

6기통 DBS는 무게 대비 출력이 빠듯하다. 조향은 정직하지만 빠른 방향 전환보다는 큰 차체의 직진이 먼저 느껴진다.

V8을 올린 뒤부터 가속이 차체를 따라잡는다. 그래도 성격은 스포츠 쿠페가 아니라 넓은 GT다. 2007년·2018년 DBS와는 이름만 공유하는 다른 기계다.

세대

1967–1969 직렬 6기통 DBS, 1969년 이후 DBS V8. 1972년부터는 Aston Martin V8로 배지가 바뀐다.

2007 DBS와 2018 DBS 슈퍼레제라는 별도 세대·별도 항목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윌리엄 타운이 디자인한 첫 애스턴 양산 GT이며, DB6보다 차폭이 크게 늘어 4인승을 노렸다.
  • 초기형은 4.0리터 직렬 6기통, 1969년부터 5.3리터 Tadek Marek V8이 올라간다.
  • 6기통 DBS 생산은 수백 대 규모로, V8 전환 이후 차체는 20년 가까이 기본 GT의 뼈대가 된다.

관련 노트

스크린에서 1960년대 말 본드가 탄 DBS는 이 세대다. 카탈로그에서는 2007 DBS와 항목을 분리한다.

Screen

스크린에 오른 기록

이 네임플레이트가 영화·영상에 스친 경우만 적습니다. 차의 본분은 도로와 제원입니다.

  • 여왕폐하의 007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 · 007)

    1960년대 말 애스턴의 다른 실루엣. 2006년형 DBS와는 세대가 다르다.

같은 브랜드의 다른 모델

더 읽기 / 참고 기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