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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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 · 1958–1963

애스턴 마틴 DB4

Aston Martin DB4

애스턴 마틴 DB4 (Aston Martin DB4)

사진: Calreyn88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출처

영상: Aston Martin DB4 | DRIVE, START UP & EXHAUST | Auto Express Vlog · Auto Express · YouTube

투어링 슈퍼레제라의 가벼운 알루미늄 차체를 입은 DB 시리즈. DB5로 이어지는 실루엣의 원형.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1958–1963
차체2도어 그랜드 투어러
엔진3.7L 직렬 6기통
출력약 240 hp (표준)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DB4의 핵심은 이탈리아 투어링의 슈퍼레제라 공법이다. 얇은 강관 위에 알루미늄 패널을 입혀 무게를 덜었고, 그 결과 영국 6기통이 달리기에 충분한 차체가 됐다.

얼굴은 이미 나중의 DB5와 형제다. 긴 보닛, 짧은 데크, 둥근 휠아치. 자카토 GT나 컨버터블 같은 차체 변형이 붙어 네임플레이트가 하나의 쿠페로만 읽히지 않게 한다.

역사

1958년 DB4는 뉴포트 패그넬의 애스턴이 이탈리아 차체 공법과 자체 신형 엔진을 한꺼번에 도입한 전환점이다. 카로체리아 투어링의 슈퍼레제라—얇은 강관 뼈대 위에 알루미늄 패널을 입히는 방식—가 영국 GT의 무게를 덜어 주었고, Tadek Marek의 신형 3.7리터 직렬 6기통이 그 차체를 밀었다.

1958부터 1963까지 다섯 시리즈로 나뉘며 헤드램프 처리와 전면 오버행이 조금씩 바뀐다. 후기 시리즈 5는 이미 다음 차의 얼굴을 예고한다. 같은 뼈대에서 휠베이스를 줄인 DB4 GT(1959)와 자카토 쿠페가 갈라져 나왔다.

디자인

긴 보닛, 짧은 데크, 둥근 휠아치. 이후 DB5·DB6가 반복하게 될 실루엣의 원형이다. 초기형은 노출형 헤드램프, 후기는 커버드 램프로 넘어가며 앞모습이 더 매끈해진다.

실내는 가죽과 목재의 영국 GT지만, 차체 표면은 밀라노의 공법이다. 영국 엔진과 이탈리아 구조가 한 차에 겹친 것이 이 세대의 정체성이다.

주행 성격

3.7리터 합금 6기통은 당시 영국 로드스터보다 한 칸 위의 출력을 냈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네 바퀴에 달리고, 고속 순항이 가능한 5인치급 타이어 위의 GT다.

GT 사양은 축거를 줄이고 출력을 올려 서킷 쪽 성격이 강하다. 표준 DB4는 그보다는 대륙을 건너는 쿠페에 가깝다. 스티어링은 무겁고, 가속은 중고속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세대

시리즈 1–5로 구분되며, 후기로 갈수록 전면이 DB5에 가까워진다.

DB4 GT는 75대가량 만들어진 단축 휠베이스 고성능 갈래다. 자카토 쿠페는 그 위의 차체 변형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1958–1963년 생산 대수는 약 1,113대(GT 포함)로 집계된다.
  • 차체는 투어링 슈퍼레제라 공법—강관 프레임 위 알루미늄 스킨—이다.
  • Tadek Marek이 설계한 3,670cc 직렬 6기통이 이후 DB5·DB6의 엔진 혈통이 된다.
  • DB4 GT는 휠베이스를 줄인 75대 규모이며, 콘티뉴에이션 모델이 2010년대에 다시 만들어졌다.

관련 노트

DB4 GT는 휠베이스를 줄인 고성능 갈래다. 카탈로그에서 표준 DB4와 구분해 두면, 애스턴이 그랜드 투어와 서킷 사이를 오가던 방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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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