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

Aston Martin · 2010–2020

애스턴 마틴 라피드

Aston Martin Rapide

애스턴 마틴 라피드 (Aston Martin Rapide)

사진: Mr.chopper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 출처

영상: A Used Aston Martin Rapide Is a $60,000 Ultra-Luxury Bargain · Doug DeMuro · YouTube

DB9의 비율을 4도어로 늘린 스포츠 살롱. 영국 GT를 뒷좌석까지 확장하려는 시도.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2010–2020
차체4도어 스포츠 살롱
엔진5.9L V12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라피드는 쿠페처럼 보이는 4도어다. 도어가 네 개여도 지붕 라인은 GT처럼 떨어지고, 뒷좌석은 ‘비상’이 아니라 실제 이동을 염두에 둔 공간이다.

S 사양과 AMR이 출력을 올리지만, 성격의 핵심은 속도보다 비율이다. 애스턴이 SUV 이전에 시도한 네 문 GT다.

역사

2010년 라피드는 DB9의 VH 구조를 휠베이스 방향으로 늘려 4도어 스포츠 살롱을 만든 차다. 콘셉트는 2006년 이미 공개되었고, 양산은 게이던과 일시적 오스트리아 위탁을 거쳐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다.

S 사양과 AMR이 출력을 올리고, 2020년 전후 생산이 정리된다. 애스턴이 SUV(DBX) 이전에 네 문을 시도한 본류이며, 판매 규모는 쿠페 라인에 못 미쳤다.

디자인

옆모습은 쿠페의 지붕을 네 문에 억지로 끼운 형이다. 도어 핸들과 쿼터 글라스가 살롱임을 알리지만, 엉덩이와 그릴은 DB9의 형제다.

뒷좌석은 헤드룸이 빠듯해도 ‘비상용’이 아니라 성인이 앉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실내는 4인승 GT의 가죽과 좁은 B필러가 공존한다.

주행 성격

5.9리터 V12가 앞쪽에 있어 무게 배분은 쿠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휠베이스가 길어 직진 안정이 좋고, 코너에서는 살롱의 롤이 한 줌 있다.

S·AMR은 가속이 더 빠르지만 성격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비율이다. 네 문으로 대륙을 건너는 영국 GT라는 문장이 이 차의 본분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DB9 VH 플랫폼을 늘린 4도어로, 2010–2020년 생산됐다.
  • 엔진은 5.9리터 자연흡기 V12. S와 AMR이 출력을 올리는 윗줄이다.
  • 애스턴이 DBX 이전에 내놓은 본격 4도어이며, 볼륨은 쿠페 라인보다 작다.

관련 노트

판매 규모는 DB9·밴티지에 못 미쳤다. 그래도 네임플레이트로서 4도어 애스턴의 자리를 10년 지켰다.

같은 브랜드의 다른 모델

더 읽기 / 참고 기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