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n Martin · 2009–2012
애스턴 마틴 원-77
Aston Martin One-77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77대만 만든 카본 모노코크 V12. 2000년대 말 애스턴 헤리티지와 현대 슈퍼카의 접점.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09–2012 (77대) |
|---|---|
| 차체 | 2도어 쿠페 |
| 엔진 | 7.3L 자연흡기 V12 |
| 레이아웃 | 프론트 미드십, 후륜구동 |
특징
원-77은 이름 그대로 대수 제한이다. 카본 구조 위에 수제 알루미늄 바디를 입혔고, 보닛 아래 7.3리터 자연흡기 V12는 이후 터보 시대와 대비되는 마지막 큰 숨이다.
실루엣은 DB 시리즈의 긴 노즈를 극단까지 밀었다. 일상 GT가 아니라, 브랜드가 기술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소량 플래그십이다.
역사
2009년 원-77은 이름 그대로 77대만 만들겠다고 못 박은 플래그십이다. 탄소섬유 모노코크 위에 수제 알루미늄 바디를 입히고, 코스워스가 다듬은 7.3리터 자연흡기 V12를 프론트 미드십에 올렸다.
게이던 시대 애스턴이 DB9 볼륨과 별도로, 기술과 가격의 꼭짓점을 보여 주기 위해 만든 차다. 2012년까지 인도되며, 후대의 발키리와는 구조·철학이 다르다. 이쪽은 여전히 긴 보닛의 애스턴 GT를 극단까지 민 형태다.
디자인
마렉 라이히만의 실루엣은 DB 시리즈의 긴 노즈를 거의 과장 수준으로 늘린다. 캐빈이 뒤로 밀리고, 보닛이 차체의 절반처럼 보인다.
표면은 수제 알루미늄의 광택이고, 에어로 슬릿이 보닛과 사이드에 파여 있다. 실내는 2인승, 호화와 카본이 공존하는 원-오프에 가까운 마감이다.
주행 성격
7.3리터 자연흡기 V12는 750마력대, 회전을 끝까지 쓰는 사운드가 상품 가치다. 자동 수동 변속기가 그 출력을 받는다.
하체는 무겁고 긴 앞머리 때문에 작은 스포츠카처럼 꺾이지 않는다. 대신 직선과 고속 안정, 배기음이 이 차의 본분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이름 그대로 77대만 생산됐다(2009–2012).
- 탄소섬유 모노코크 위에 수제 알루미늄 바디를 입힌 하이브리드 구조다.
- 코스워스 7.3리터 자연흡기 V12, 약 750마력. 프론트 미드십 후륜구동이다.
- 후대 발키리 이전, 애스턴이 ‘소량·극단’ 윗줄을 양산 카탈로그에 표시한 차다.
관련 노트
후대의 발키리와 성격은 다르지만, ‘소량·극단’이라는 윗줄의 자리는 이 차가 먼저 표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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