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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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 · 1994–2004

애스턴 마틴 DB7

Aston Martin DB7

애스턴 마틴 DB7 (Aston Martin DB7)

사진: Calreyn88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출처

영상: Here's Why the Aston Martin DB7 Is a Bargain V12 Exotic Car · Doug DeMuro · YouTube

이안 칼럼이 다듬은 현대 DB의 재출발. 직렬 6기통 슈퍼차저로 시작해 V12 밴티지로 올라간다.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1994–2004
차체2도어 쿠페·볼란테
엔진3.2L 슈퍼차저 직렬 6기통, 이후 5.9L V12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DB7은 재규어 XJS 계열 플랫폼을 활용해 애스턴을 다시 팔릴 수 있는 GT로 만들었다. 긴 보닛과 낮은 그릴은 DB 시리즈의 기억을 현대 곡면으로 옮긴 결과다.

초기 직렬 6기통 슈퍼차저는 가벼웠고, 1999년 V12 밴티지는 사운드와 가격대를 한 칸 올렸다. 볼란테는 그 라인의 오픈 갈래다.

역사

DB7은 1990년대 애스턴을 다시 팔릴 수 있는 회사로 만든 차다. 포드 아래 TWR이 재규어 XJ-S 계열 플랫폼을 다듬고, 이안 칼럼이 DB의 긴 보닛을 현대 곡면으로 옮겼다. 생산은 옛 재규어 공장 블록스햄에서 시작됐다.

1994년 슈퍼차저 직렬 6기통으로 문을 열고, 1999년 V12 밴티지가 윗줄을 만든다. 데이비드 브라운이 명예 회장 자격으로 DB 이니셜 사용을 다시 허락한 세대이기도 하다. 약 7,000대가 만들어져, 그 이전 어느 DB보다 많다.

디자인

낮은 그릴과 긴 보닛, 짧은 데크가 DB4–DB6의 기억을 1990년대 면으로 번역한다. 헤드램프는 덮개형이 아니라 타원에 가깝고, 엉덩이는 둥글다.

볼란테는 같은 비율의 오픈 버전이다. 실내는 포드 시대의 스위치와 애스턴 가죽이 섞여, ‘수제’와 ‘양산’의 경계가 실내에서도 읽힌다.

주행 성격

초기 3.2리터 슈퍼차저 6기통은 차체가 가벼운 편이라 가속이 민첩하다. 사운드는 V12만큼 굵지 않지만, GT로서의 균형은 이쪽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V12 밴티지는 배기음과 가격대를 한 칸 올린다. 변속기는 수동과 자동이 공존했고, 성격은 여전히 스포츠 쿠페보다 그랜드 투어러다.

세대

1994–1999 슈퍼차저 직렬 6기통 DB7, 1999년 이후 5.9리터 V12 밴티지.

쿠페와 볼란테가 두 파워트레인 모두에 달렸다. 후기 GT/GTA가 출력과 하체를 다듬은 막바지 사양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생산 대수는 약 7,000대로, 그 이전 DB 시리즈를 크게 웃돈다.
  • 플랫폼은 재규어 XJ-S의 연장이며, 개발에 TWR이 깊이 관여했다.
  • 초기 엔진은 재규어 계열 3.2리터 슈퍼차저 직렬 6기통, 1999년부터 5.9리터 V12가 올라간다.
  • 블록스햄 공장에서 만들어졌고, 후속 DB9은 게이던으로 생산지를 옮긴다.

관련 노트

숫자로 보면 DB7은 그 이전 어느 DB보다 많이 팔렸다. 애스턴의 현대사를 말할 때 DB5보다 먼저 꺼내야 하는 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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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