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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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 · 2023–

애스턴 마틴 DB12

Aston Martin DB12

애스턴 마틴 DB12 (Aston Martin DB12)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영상: 2024 Aston Martin DB12 Review // $250,000 Of Brutal Elegance · Throttle House · YouTube

DB11의 후속 슈퍼 투어러. 브랜드가 ‘슈퍼 GT’라고 부르는 현행 DB.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2023–
차체2도어 쿠페·볼란테
엔진4.0L 트윈터보 V8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DB12는 얼굴을 더 넓게, 실내 스크린을 더 크게 바꿨다. 엔진은 V12 대신 고출력 V8로 옮겨, 현대 배출 규제와 무게 사이에서 고른 선택이다.

슈퍼 투어러라는 표현은 DB 시리즈가 안락만으로는 부족하고, 스포츠 쿠페만으로도 부족하다는 자리—그 중간에 이 차를 두겠다는 뜻이다.

역사

2023년 DB12는 브랜드가 ‘세계 최초의 슈퍼 투어러’라고 부른 현행 DB다. DB11의 뼈대를 크게 손보고, V12 대신 AMG 계열 4.0리터 트윈터보 V8을 671마력까지 조율해 올렸다. 배출 규제와 무게, 앞머리 응답 사이에서 고른 선택이다.

쿠페가 먼저, 볼란테가 같은 해 뒤를 따른다. 실내 화면과 인포테인먼트는 제휴 부품을 넘어 애스턴이 더 깊이 개입한 디지털 클러스터로 바뀐다. 현행 라인에서 GT의 꼭짓점을 맡는다.

DB5에서 DB11까지 이어진 ‘DB=우아한 GT’라는 문장에, 스포츠 쿠페의 하체와 출력을 더하겠다는 것이 이 세대의 선언이다. 상대는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페라리 로마 사이에 놓인다.

디자인

그릴이 더 넓고 보닛에 릿지가 돋는다. 헤드램프와 주간등이 DB11보다 날카롭고, 리어 램프는 차체 폭을 한 줄로 잇는다.

실내는 큰 센터 스크린과 물리적 버튼의 타협이다. 가죽은 여전하지만 디지털 계기판이 전면이 되었고, 시트 위치가 조금 더 운전에 가깝다.

볼란테는 8겹 패브릭 톱을 쓰며, 차체 강성을 쿠페 가까이 유지하는 것이 설계 목표다. 옆모습의 비례는 여전히 긴 보닛의 DB다.

주행 성격

671마력 V8은 옛 DB11 AMR V12보다 최고출력이 높다. 토크가 낮은 회전부터 두껍고, 전자 디퍼렌셜이 코너 탈출을 또렷하게 만든다.

하체는 DB11보다 단단하고 조향이 빠르다. 승차감은 밴티지보다 여유 있어, ‘스포츠 쿠페만으로도, 안락만으로도 부족하다’는 자리—그 중간에 이 차를 둔다.

볼란테는 쿠페보다 무게가 늘지만 개폐가 중속에서도 가능하다. 장거리 고속과 주말의 산길이 모두 본분이라고 말하는 차다.

세대

DB11(2016–2023)의 직계 후속. V12 라인은 이 세대에서 빠지고 V8만 남는다.

쿠페와 볼란테가 한 해 안에 갖춰지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논의가 다음 과제로 남아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AMG 계열 4.0리터 트윈터보 V8 671마력, 토크 800N·m대. 0–62마일 3.6초, 최고속 202마일.
  • DB11 AMR V12(630마력)보다 실린더는 적고 최고출력은 높다.
  • 브랜드가 ‘슈퍼 투어러’라는 표현을 공식 카테고리처럼 쓰기 시작한 세대다.
  • 게이던에서 수작업에 가까운 공정으로 조립되며, 현행 DB 네임플레이트의 꼭짓점이다.

관련 노트

현행 애스턴 라인에서 DBX가 SUV를, 밴티지가 스포츠를, DB12가 GT를 담당하는 삼각형의 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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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