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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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 · 2016–2023

애스턴 마틴 DB11

Aston Martin DB11

애스턴 마틴 DB11 (Aston Martin DB11)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영상: The Aston Martin DB11 Costs $250,000 - And It's Amazing · Doug DeMuro · YouTube

새 세대 플랫폼 위의 현대 DB. V12로 시작해 V8도 품은 그랜드 투어러.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2016–2023
차체2도어 쿠페·볼란테
엔진5.2L 트윈터보 V12, 4.0L 트윈터보 V8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DB11은 보닛 위에서 리어로 흐르는 에어로 라인과, 이전보다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애스턴이 메르세데스-AMG 전기·인포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세대이기도 하다.

AMR과 V8 사양이 공존하면서 ‘DB=항상 V12’라는 공식은 조금 풀렸다. 볼란테는 그 차체를 오픈으로 옮긴다.

역사

2016년 DB11은 앤디 팔머의 ‘세컨드 센추리’ 계획 아래 나온 새 세대 DB다. VH를 버리고 더 가벼운 접착 알루미늄 구조를 썼으며, 애스턴이 직접 설계한 5.2리터 트윈터보 V12가 처음으로 양산에 올라갔다.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기술 제휴가 전기·인포테인먼트에 동시에 들어온다.

2017년 AMG 4.0리터 트윈터보 V8 쿠페가 라인에 붙고, 볼란테는 V8 중심으로 열린다. 2018년 AMR이 V12 출력을 630마력대로 올리며 기본 V12를 교체하다시피 한다. 2023년 DB12가 후속으로 온다.

DB 혈통 70년을 건너온 차로서, ‘항상 V12’라는 공식을 처음으로 풀었다. 터보 시대의 배출과 토크, 그리고 디지털 실내가 이 세대의 과제였다.

디자인

마렉 라이히만의 클램셸 보닛과 보닛에서 리어로 흐르는 에어로 스트레이크가 새 얼굴이다. 그릴이 커지고 헤드램프가 LED 슬림형으로 바뀐다. 리어는 DB9의 둥근 엉덩이 대신 잘린 데크와 와이드 램프로 정리된다.

실내는 회전 다이얼과 큰 화면이 센터 스택을 차지한다. 가죽은 여전하지만, 스위치의 상당수가 메르세데스 부품이다. 볼란테는 패브릭 톱을 접어도 실루엣이 GT로 남게 설계됐다.

옆모습의 루프 스트레이크는 A필러에서 C필러까지 한 줄로 흐른다. 기능(와류 정리)과 장식이 겹친 이 세대의 서명이다.

주행 성격

트윈터보 V12는 낮은 회전부터 토크가 두껍다. 자연흡기 DB9의 고회전 비명 대신, 중속부터 밀어붙이는 현대 GT의 가속이다.

V8 사양은 앞머리가 가벼워 방향 전환이 더 또렷하다는 평이 많다. AMR V12는 숫자와 사운드를 되찾되, 무게는 여전하다. 8단 자동과 전자 디퍼렌셜이 일상과 스포츠 모드를 가른다.

승차감은 밴티지보다 여유 있고 DBS 슈퍼레제라보다 부드럽다. ‘슈퍼 투어러’라는 후속 DB12의 문장이 이미 이 차에서 시작된다.

세대

2016 V12 쿠페 → 2017 V8 쿠페 → 볼란테 → 2018 DB11 AMR. V12 기본형은 AMR에 자리를 내준다.

후속 DB12는 V8만 남기고 출력을 한 칸 더 올린다. 이 항목은 2016–2023년 세대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애스턴이 설계한 첫 5.2리터 트윈터보 V12 양산 엔진이 이 보닛 아래에 있다.
  • 2017년부터 AMG 4.0 V8이 라인에 들어와, DB 네임플레이트가 처음으로 V12 전용이 아니게 됐다.
  • 메르세데스 전기·인포테인먼트 제휴가 실내 화면과 스위치의 상당 부분을 바꾼다.
  • AMR 사양 V12는 630마력대, 최고속 200마일대. 후속 DB12 V8(671마력)보다 실린더는 많고 최고출력은 낮다.

관련 노트

후속은 DB12다. DB11은 그 다리로서, 현대 애스턴 GT의 전자 장비와 터보 시대를 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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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