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Rover · 1970–1996
레인지로버 클래식
Range Rover Classic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1970년의 원형 레인지로버. 오프로드와 고속도로 살롱을 한 차체에 겹쳐 놓은 실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1970–1996 |
|---|---|
| 차체 | 3/5도어 SUV |
| 엔진 | 3.5L V8 등 |
| 구동 | 사륜구동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사륜구동 |
특징
클래식 레인지로버는 처음엔 2도어 작업·레저 차였다. 알루미늄 패널과 코일 스프링, 높은 시야가 ‘럭셔리 오프로더’라는 장르를 만든다.
5도어와 긴 휠베이스, 가죽 사양이 붙으면서 사냥터의 차에서 도시 의전의 차로 옮아 간다. 26년의 생산이 그 이동을 증명한다.
역사
프로젝트는 1960년대 중반, 100인치 스테이션 왜건이라는 작업명으로 시작된다. 스펜 킹과 고든 배시퍼드가 코일 스프링과 상시 사륜, 뷰익에서 온 알루미늄 V8을 한 상자 안에 넣는다. 1970년의 출시 차는 가죽이 아니라 비닐 시트와 씻어낼 바닥의 레저 4x4였다.
초기는 2도어뿐이다. 고객이 편의와 뒷문을 요구하면서 5도어와 자동, 에어컨, 가죽이 붙는다. 광고는 ‘네 대의 차를 하나로’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장르 하나를 발명한 쪽에 가깝다. 파리–다카르 초기의 우승도 이 차체의 명분에 보탠다.
1994년 P38A가 나와도 클래식은 1996년까지 주문을 받는다. 26년의 수명은 후속이 원형을 바로 대체하지 못했음을 보여 준다. 오늘날 복원과 리스토모드의 기준점이 되는 이유다.
디자인
짧은 오버행, 떠 있는 지붕, 수평의 허리, 클램셸 보닛. 이 네 가지가 이후 모든 레인지로버의 인용구가 된다. 면은 평평하고 유리 면적이 넓어, 차체가 크지 않은데도 시야가 왕좌처럼 느껴진다.
스플릿 테일게이트는 피크닉과 사냥의 좌석이다. 알루미늄 겉판과 강철 뼈대의 짝은 시리즈와 같다. 장식은 나중에 붙고, 원형의 아름다움은 비율에 있다.
주행 성격
코일 스프링의 승차감이 당시 오프로더의 상식을 깬다. 포장에서 살롱처럼 가고, 비포장에서 액슬이 땅에 붙는다. V8 소리는 크지 않아도 토크가 차체를 민다.
조향과 제동은 시대의 것이다. 빠른 차라기보다, 어디에든 도착하는 차다. 그 이중성이 장르의 출발이다.
세대
1970–81 2도어 중심의 원형, 이후 5도어와 연료분사, 디젤이 더해진다. 후기 LSE 등 롱 휠베이스가 의전 쪽으로 몸을 늘린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출시 당시 실내는 럭셔리가 아니라 닦을 수 있는 작업·레저 공간이었다. 고급화는 고객 수요가 이끈 결과다.
- 알루미늄 V8은 로버가 제너럴 모터스 툴링을 들여온 뷰익 215의 혈통이다.
- P38A 출시 후에도 클래식 주문이 남아, 두 세대가 잠시 병행된다.
관련 노트
후속 P38A부터는 세대 이름이 달라진다. 원형을 따로 적어야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출발이 선명하다.
Screen
스크린에 오른 기록
이 네임플레이트가 영화·영상에 스친 경우만 적습니다. 차의 본분은 도로와 제원입니다.
옥토퍼시 (Octopussy, 1983 · 007)
아크로스타 제트기를 실은 마차 상자를 끄는 클래식 레인지로버 컨버터블.
같은 브랜드의 다른 모델
랜드로버 시리즈
Land Rover Series · 1948–1985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Land Rover Defender (classic) · 1983–2016
랜드로버 디펜더 (L663)
Land Rover Defender (L663) ·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Land Rover Discovery · 198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Land Rover Discovery Sport · 2014–
랜드로버 프리랜더
Land Rover Freelander · 1997–2014
레인지로버
Range Rover · 1970–
레인지로버 스포츠
Range Rover Sport ·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