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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Rover · 2019–

랜드로버 디펜더 (L663)

Land Rover Defender (L663)

랜드로버 디펜더 (L663) (Land Rover Defender (L663))

사진: Damian B Oh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출처

영상: 2021 Land Rover Defender 110 P400 real-world review. Is it really that good? · Harry's garage · YouTube

알루미늄 모노코크의 현행 디펜더. 클래식의 직각을 인용하되 구조는 완전히 다른 차.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2019–
차체3/5도어 SUV (90·110·130)
엔진직렬 6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PHEV, 디젤 등
구동사륜구동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사륜구동

특징

L663은 사다리 프레임이 아니다. 디스커버리·레인지로버와 가까운 알루미늄 구조 위에, 수직 창문과 떠 있는 지붕을 올려 기억을 호출한다.

90은 짧은 3도어, 110은 패밀리, 130은 길어진 3열이다. 옥타 등 윗 사양은 온로드 속도를, 오프로드 하드웨어는 브랜드의 명분을 지킨다.

역사

2016년 솔리헐이 멈춘 뒤, 랜드로버는 디펜더라는 이름을 비워 두지 않기로 한다. 2019년 공개된 L663은 사다리 프레임을 버리고 D7x 알루미늄 아키텍처를 쓴다. 발표 장소와 프로토타입 주행은 아프리카와 영국의 오프로드 코스를 오가며, ‘이름값을 험지에서 증명한 차’라는 주장을 먼저 깔았다.

개발 언어는 클래식의 단순함이 아니라, 전자 제어와 에어 스프링, 잠금 디퍼렌셜의 중첩이다. 제품 기획은 농업 기계의 후속이 아니라, 레인지로버 패밀리와 나란히 팔리는 프리미엄 4x4를 겨냥한다. 그 점에서 논쟁은 출시 전부터 예고되어 있었다.

90·110으로 시작해 130이 3열과 길이를 더하고, 옥타가 출력을 윗줄에 붙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직렬 6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배출 규제 시대의 기본값이 된다. 이름은 1948을 호출하되, 고객과 가격은 2010년대 럭셔리 SUV의 문법이다.

순수주의자는 볼트 온 펜더와 리프·코일 액슬을 그리워하고, 시승하는 쪽은 정숙과 속도를 적는다. 카탈로그는 그 논쟁을 판결하지 않는다. 다만 L663을 클래식의 페이스리프트가 아니라, 동명의 다른 차로 읽는다.

디자인

수직 창문과 떠 있는 지붕, 클램셸 보닛, 노출된 리벳 장식이 기억을 호출한다. 그러나 면은 더 두껍고 램프는 LED의 얇은 선이며, 허리의 비율은 SUV의 것이다. 디자이너 제리 맥거번은 인용이지 복제가 아니라고 못 박는 쪽에 가깝다.

실내는 태블릿과 가로 손잡이, 물로 닦을 수 있는 바닥 재질이 공존한다. 계기판 한가운데의 견고한 빔은 공구의 제스처다. 옵션을 올리면 가죽과 우드가 레인지로버 쪽으로 미끄러진다. 같은 차체 안에서 작업과 라운지가 사양으로 갈린다.

90의 짧은 엉덩이, 110의 균형, 130의 길어진 지붕이 실루엣을 셋으로 나눈다. 숫자는 더 이상 정확한 인치가 아니다. 브랜드가 기억의 단위를 상품 라인으로 옮긴 결과다.

주행 성격

온로드에서는 정숙과 승차감이 클래식과 단절된다. 에어 서스펜션이 노면을 삼키고, 조향은 가볍고, 가속은 직렬 6기통·V8에서 승용에 가깝다. 오프로드 모드는 화면과 카메라가 운전자를 대신 보게 한다. 험지를 ‘견디는’ 차가 아니라 ‘통과를 쉽게 만드는’ 차에 가깝다.

짧은 오버행과 큰 접근각은 하드웨어의 명분이다. 워딩 깊이와 휠 아티큘레이션 수치가 발표 자료의 중심을 차지한다. 실제 사용의 대부분은 자갈과 눈, 젖은 잔디와 도심 과속방지턱이다.

옥타 등 고출력 사양은 무게를 속도로 덮는다. 코너에서 롤이 남되, 전자 제어가 자세를 붙잡는다. 클래식처럼 운전자가 느린 기계를 다루는 감각은 희미하다. 대신 장거리와 패밀리, 공항 도로가 자연스러운 영역이 된다.

세대

2019 런칭 사양은 90·110과 디젤·가솔린 4기통에서 출발한다. 이후 직렬 6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중심이 된다.

130이 휠베이스와 3열을 더하고, 옥타가 퍼포먼스 갈래를 연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도심 배출 규제를 받는 사양이다.

페이스리프트는 동력과 실내 소프트웨어를 손보되, 직각의 인용은 유지한다. 구조의 세대 교체는 아직 이 아키텍처 위에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L663의 90·110은 더 이상 정확한 휠베이스 인치가 아니다. 숫자는 계보의 기호로 남았다.
  • 차체는 사다리 프레임이 아니라 알루미늄 모노코크다. 디스커버리·레인지로버와 가까운 현대 JLR 구조다.
  • 오프로드 하드웨어(로 레인지, 잠금 디퍼, 에어 높이)는 남아 있다. 상품의 볼륨은 온로드 정숙 쪽에 있다.
  • 클래식과의 연속성은 배지와 실루엣의 인용이다. 정비 방식과 운전 습관은 다른 차를 전제한다.

관련 노트

순수주의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차다. 카탈로그는 두 디펜더를 형제가 아니라 동명의 다른 차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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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