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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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Rover · 1983–2016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Land Rover Defender (classic)

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Land Rover Defender (classic))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영상: New vs Old Land Rover Defender: Up-Hill DRAG RACE & Off-Road Battle! · carwow · YouTube

90·110·130으로 불리던 직각 오프로더. 시리즈의 뼈대를 현대 배지로 고정한 세대.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1983–2016
차체3/5도어 왜건·픽업·하드탑
엔진4기통·V8 등 시대별
구동사륜구동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사륜구동

특징

코일 스프링을 얻은 90/110은 시리즈보다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편안하게 비포장을 간다. 그래도 실내는 여전히 수직이고, 앞유리는 거의 평면에 가깝다.

디펜더라는 이름은 1990년대에 붙는다. 군용·농업·탐험·도시 패션이 한 차체를 공유한 드문 경우고, 2016년 솔리헐 생산 종료가 한 시대의 마침표가 됐다.

역사

1983년의 Ninety와 One Ten은 시리즈의 직각을 유지한 채 코일 스프링을 받아들인다. 숫자는 휠베이스 인치에 가깝고, 이름은 아직 디펜더가 아니다. 레인지로버에서 배운 승차감을 작업차에 옮기려는 시도였고, 그 타협이 이후 30년의 성격을 정한다.

1990년 전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가 등장하며, 오리지널 사다리 차체는 디펜더라는 배지로 고정된다. 군용 Wolf, 농업용 픽업, 원정용 110, 도시용 90이 한 공장에서 나온다. 미국에는 짧은 기간만 정식 수출되었고, 그 희소가 훗날 가격을 밀어 올린다.

2000년대에 들어 안전·배출 규제가 직각 차체를 압박한다. 에어백과 충돌 구조를 이 몸에 욱여넣기 어려워지고, 솔리헐 라인은 2016년 1월에 멈춘다. 마지막 차들이 경매와 컬렉터의 손으로 흩어지기 전에, 클래식 디펜더는 이미 패션과 작업 사이를 오가는 아이콘이 되어 있었다.

이후 랜드로버는 같은 이름을 알루미늄 모노코크에 붙인다. 클래식을 따로 적는 이유는 향수가 아니라, 구조가 완전히 갈라졌기 때문이다. 볼트 온 펜더와 사다리 프레임의 차는 이 항목에서 끝난다.

디자인

앞유리는 거의 수직이고, 허리선은 자로 그은 듯하다. 휠하우스의 둥근 어깨만 시리즈 II의 기억을 남긴다. 도어 힌지가 노출되고, 보조 타이어는 뒷문에 걸리며, 창문은 조수석 팔꿈치 높이에 있다. 현대 SUV의 부드러운 면과는 다른, 공구의 실루엣이다.

실내는 시대마다 플라스틱과 스위치가 바뀌되, 운전자가 앉는 위치는 늘 앞차축 위에 가깝다. 보닛은 짧고 시야는 넓다. 인테리어의 고급화는 후기 County·XS 사양에서 천천히 일어난다. 본질은 여전히 씻어낼 수 있는 바닥에 있다.

90은 짧은 3도어, 110은 왜건과 픽업, 130은 더블캡과 긴 적재다. 같은 얼굴을 휠베이스로 나누는 방식이 시리즈의 문법이다. 색과 휠, 스팟램프가 패션이 된 것은 생산 말기의 일이다.

주행 성격

코일 스프링은 시리즈보다 차체를 조용히, 조금 더 빨리 비포장에 올려놓는다. 액슬의 움직임은 크고, 록킹과 로우 레인지가 진흙을 전제로 한다. 포장에서는 직진이 불안하고 소음이 많으며, 고속은 미덕이 아니다. 잘 다루는 사람은 속도를 낮추고 각을 읽는다.

V8 사양은 보닛 안에서 무게와 소리를 바꾼다. 디젤 4기통은 토크로 농로를 간다. 어느 쪽이든 스티어링은 크고 느리다. 현대 디펜더의 온로드 정숙을 기대하면 이 차는 다른 물건이다.

도시에서는 좁은 너비와 높은 시야가 의외로 편리하다. 주차와 골목에서 상자형 차체가 유리하다. 다만 충돌 안전과 브레이크는 시대의 것이다. 클래식 디펜더의 운전은 편의장치가 아니라 운전자의 습관에 의존한다.

세대

1983–90의 90/110 시대는 디펜더라는 이름 이전이다. 코일 스프링과 오각형 휠, 랜드로버 배지가 얼굴을 만든다.

1990년대 디펜더는 200·300 Tdi를 거쳐 Td5로 간다. 실내 스위치와 대시가 조금씩 승용에 가까워진다.

2007년 이후 Puma 디젤(포드 2.4, 이후 2.2)과 전면 대시보드 개편이 마지막 큰 손질이다. 2016 솔리헐 종료가 이 차체의 끝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90과 110의 숫자는 본래 휠베이스 인치에서 왔다. 후기에는 치수가 조금 어긋나도 이름은 남는다.
  • 디펜더라는 배지는 1990년 전후, 디스커버리·레인지로버와 구분하려고 붙었다.
  • 미국 정규 판매는 1990년대 중반의 짧은 창에 가깝다. 이후 개인 수입과 복원이 시장을 만든다.
  • 알루미늄 스킨 아래 섀시 녹이 수명을 가른다. 겉이 깨끗해도 프레임을 보지 않으면 차의 나이를 모른다.

관련 노트

L663 디펜더와 구분하기 위해 카탈로그에서는 ‘클래식’을 붙인다. 스크린의 스카이폴 장원으로 들어가는 차도 이 세대의 실루엣이다.

Screen

스크린에 오른 기록

이 네임플레이트가 영화·영상에 스친 경우만 적습니다. 차의 본분은 도로와 제원입니다.

  •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08 · 007)

    시에나 오프닝에서 카라비니에리 디펜더 90이 추격에 끼어든다.

  • 스카이폴 (Skyfall, 2012 · 007)

    스코틀랜드 장원으로 들어가는 본드의 땅. 스포츠카가 놓친 영국을 직각 차체가 채운다.

    본드 아카이브 영화 메모 · 관련 차량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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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