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R · 2002–2006
TVR 태모라
TVR Tamora

사진: Detectandpreserve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 출처
스피드 식스 입구 모델. 키메라 이후의 작은 오픈 TVR.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 생산 | 2002–2006 |
|---|---|
| 차체 | 2도어 컨버터블 |
| 엔진 | 3.6L 직렬 6기통 |
| 레이아웃 |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
특징
태모라는 ‘조금 더 다루기 쉬운 TVR’을 목표로 했다. 숫자는 윗줄보다 낮고, 차체는 짧다.
생산이 짧아 존재감이 투스칸·사가리스에 가려진다. 라인의 입구였다는 점이 기록 이유다.
역사
2002년 태모라는 그리피스·키메라를 잇는 입구로 기획된다. 피터 휠러는 이를 도시에서 조금 더 쓸 수 있는 TVR이라고 설명했고, 목표는 포르쉐 박스터 고객의 일부였다.
3.6리터 스피드 식스 약 350–360마력을 1,000kg대 초반에 올렸으나, 판매는 약 350대 수준에 그친다. 얼굴이 어색하다는 평과 엔진 초기 신뢰, 높은 유지비가 볼륨을 막았다. 2006년 블랙풀과 함께 끝난다.
디자인
짧은 오픈 차체에 유기적 면과 독자 램프가 붙는다. 앞에서 보면 2000년대 TVR이고, 옆·뒤에서 보면 비례가 논쟁을 부른다. 키메라의 타원 매끈함과는 다른, 조각 실험의 입구다.
실내는 디지털 표시와 숨은 스위치가 투스칸과 세대를 나눈다. 그래도 에어백과 안정 장치는 인색하다.
주행 성격
Evo는 출시 당시 가장 잘 정리된 TVR 중 하나로 태모라를 적었다. 섀시가 윗줄보다 순하고, 긴 스로틀이 트랙션 컨트롤 구실을 한다. 출력은 이름값 그대로 작지 않다.
스피드 식스는 정비를 거르면 밸브 기어가 먼저 항의한다. 잘 손본 차는 오픈 TVR 중 가장 다루기 쉽다는 평이 따라다닌다. 희소성이 투스칸·사가리스에 가려진 이유와, 지금 다시 보는 이유가 같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생산이 약 350대로 짧다. 입구 모델인데 지금은 희귀 모델이다.
- 엔진은 자체 3.6리터 스피드 식스. T350이 같은 동력을 쿠페로 옮긴다.
- 휠러의 기획 의도는 ‘도시에서 쓸 수 있는 TVR’이었다. 숫자는 그 문장보다 과격하다.
관련 노트
T350이 이 엔진을 닫힌 쿠페로 옮긴 갈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