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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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 · 1992–2003

TVR 키메라

TVR Chimaera

TVR 키메라 (TVR Chimaera)

사진: SG2012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 출처

영상: The TVR Chimaera Is a Quirky, Weird V8 Sports Car · Doug DeMuro · YouTube

그리피스보다 조금 더 투어러인 1990년대 TVR. 가장 많이 팔린 블랙풀 오픈 쿠페 중 하나.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1992–2003
차체2도어 컨버터블
엔진로버 V8 (배기량 다양)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키메라는 같은 시대 그리피스보다 짐과 실내가 조금 여유 있다. 그래도 에어백과 전자 장비는 인색하다.

배기량 옵션이 많아 고르는 재미가 상품의 일부였다. 부드러운 엉덩이와 타원 램프가 1990년대 TVR의 얼굴이다.

역사

1992년 키메라는 그리피스의 기계 위에 조금 더 긴 휠베이스와 큰 트렁크를 더한 차다. 피터 휠러의 개 네드가 폼 목업을 물어뜯어 범퍼에 움푹한 자국이 생겼다는 일화가, 이 차의 유머와 블랙풀의 작업 방식을 동시에 설명한다.

로버 V8 4.0부터 4.3, 고압축 4.0, 4.5, 그리고 그리피스에서 가져온 5.0까지 배기량이 상품 구성의 축이다. 1994–95년 보그워너 T5가 로버 LT77을 대체하며 후진 위치가 바뀌고, 이후 차가 중고 시장에서 더 자주 추천된다.

1998년 전후 페이스리프트가 램프와 측면 배기를 다듬고, 2003년까지 생산이 이어진다. 그리피스의 두 배가 넘는 판매가 TVR 사상 최다 기록으로 남는다. ‘가장 점잖은 TVR’이라는 별명은, 상대적 표현이다.

디자인

타원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엉덩이, 그리피스보다 여유 있는 엉덩이 라인이 1990년대 오픈 TVR의 얼굴이다. 유리섬유는 곡면을 쉽게 만들고, 동시에 아래 강관 부식을 가린다.

트렁크가 골프백 두 개를 삼킨다는 이야기가 반복될 만큼, 이 차는 주말 가방을 염두에 둔 블랙풀이다. 실내는 여전히 에어백이 없고 스위치는 독자적이며, 가죽과 알루미늄이 수작업의 편차를 드러낸다.

후기 스플릿 램프와 페어링된 등은 키메라를 2000년대 투스칸 이전의 마지막 둥근 얼굴로 남긴다. 개 이빨 자국처럼 읽히는 범퍼 디테일이 그 전설을 시각적으로 고정한다.

주행 성격

스프링이 그리피스보다 조금 부드럽고 축거가 길어, 장거리의 피로가 덜하다. 그래도 로버 V8의 토크는 같고 ABS는 없다. Evo 그룹 테스트는 이를 라인업에서 가장 순한 TVR이라 부르면서도, 토크의 이빨을 잊지 말라고 적는다.

스티어링은 TVR 기준으로 느리고 무게가 있어, 예민한 오버스티어보다 먼저 앞머리가 밀리는 쪽으로 세팅됐다는 평이 많다. 토크를 열어젖히면 225 후미 타이어가 버티고, 다운시프트에서 회전수를 맞추지 않으면 뒷바퀴가 잠긴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맡는 구조다.

4.0은 일상, 500(5.0)은 난폭에 가깝다. 0–60mph가 4초대 초반까지 내려가는 윗줄은 그리피스 500과 감각이 겹친다. 키메라를 고르는 이유는 그 난폭함을 조금 더 긴 여행에 태울 수 있다는 점이다.

세대

1992–94 초기: 4.0/4.3, 로버 변속기. 1994 이후 고압축 4.0과 T5, 이어서 4.5와 500.

1998년 전후 얼굴 다듬기(램프·배기·일부 패널). 2001년 페어링 램프. 모든 차가 모든 변경을 한꺼번에 받지는 않았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그리피스보다 두 배 넘게 팔린 TVR 최다 판매 모델이다. 블랙풀이 볼륨을 가졌던 드문 순간이다.
  • 범퍼의 움푹한 디테일은 휠러의 개 네드가 목업을 물어뜯은 데서 왔다는 이야기가 따라다닌다. 사실 여부와 별개로, 이 차의 성격 설명으로 남아 있다.
  • 키메라 500(5.0)은 약 600대 수준으로 드물다. 숫자 이름과 달리 가장 희귀한 가지 중 하나다.
  • 후진이 1단 옆이면 초기 로버 박스, 5단 아래면 보그워너 T5다. 중고를 가르는 실무적 표식이다.

관련 노트

서버라가 닫힌 지붕의 윗줄이라면, 키메라는 열린 일상의 (상대적)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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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