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Motors
—

TVR · 1996–2006

TVR 서버라

TVR Cerbera

TVR 서버라 (TVR Cerbera)

사진: Wikimedia Commons · see source · 출처

영상: 2001 TVR Cerbera 4.5 Red Rose review. Revisiting the wild one 20 years on! · Harry's garage · YouTube

2+2 쿠페. 스피드 식스·V8 등 TVR 자체 엔진이 올라간 블랙풀의 닫힌 이빨.

제원

공개된 대표 수치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은 적지 않았습니다.

생산1996–2006
차체2도어 쿠페 (2+2)
엔진V8 / 직렬 6기통 (스피드 식스)
레이아웃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특징

서버라는 뒷좌석을 흉내 낸 TVR이다. 실제로는 성인 두 명의 쿠페에 가깝고, 지붕 라인은 급하게 떨어진다.

스피드 식스 엔진은 브랜드가 남의 블록에서 벗어나려 한 선언이다. 정비와 성격 모두 그 선언의 대가를 포함한다.

역사

1993년 런던 쇼에 나온 서버라는 휠러 시대의 세 가지 첫 기록을 한 차에 담는다. 첫 하드톱, 첫 2+2, 그리고 TVR이 설계한 엔진을 얹은 첫 도로차. 이름은 하데스를 지키던 케르베로스에서 왔다.

앨 멜링의 플랫플레인 크랭크 V8(AJP8, 스피드 에이트)이 4.2에서 4.5, 4.7로 커지고, 나중에 스피드 식스 직렬 6기통이 선택지를 나눈다. 로버 블록을 버리려 한 야심이 정비 난도와 평판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1996–2006년 약 1,490대가 나왔다.

2000년 페이스리프트가 투스칸에 가까운 램프로 얼굴을 바꾸고, 4.5 경량 패키지가 패널을 덜어 낸다. 스피드 12 실험은 도로 양산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서버라의 과격한 주변부가 된다.

디자인

데미안 맥태거트의 면은 그리피스의 매끈함보다 근육질이다. 긴 보닛, 짧은 테일, 장식을 거의 지운 유리섬유 쿠페. 2+2라고 적지만 뒷좌석은 성인의 자리가 아니다.

실내는 이후 투스칸으로 번질 유기적 곡면의 예고편이다. 계기와 스위치가 논리보다 조각에 가깝고, 운전석은 낮은 지붕 아래 묻힌다.

페이스리프트 헤드램프가 전면의 표정을 바꾸지만, 옆모습의 급경사 루프는 끝까지 서버라다. 닫힌 지붕이 강성을 보태는 동시에, 블랙풀 오픈카와 다른 무게 중심을 만든다.

주행 성격

V8 사양은 레이스 원칙의 엔진이 도로에 올라탄 느낌이다. 스로틀 스트로크가 길고, 출력이 회전과 함께 쏟아지며, 1,100kg 전후에서 뒷타이어를 언제든 피울 수 있다. 전자 도움은 없다.

스티어링은 처음엔 날카로워 당황스럽고, 익히면 그 예민함이 재미가 된다. Evo는 엔진 내구성보다 섀시 부식·전기·클러치를 중고의 악몽으로 적는다. 잘 고른 한 대는 극장이고, 나쁜 한 대는 프로젝트다.

스피드 식스 서버라는 V8보다 무게가 조금 다르고 음색이 직렬 6기통의 포효로 바뀐다. 투스칸·사가리스로 이어질 엔진을 쿠페에 먼저 심은 가지다.

세대

스피드 에이트 V8 4.2/4.5/4.7과 스피드 식스 4.0. 2000년 램프 페이스리프트, 4.5 경량 옵션.

스피드 12는 양산 서버라와 이름을 나눠 쓰지만 별개의 극단 실험이다. 본항목의 중심은 도로용 2+2 쿠페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케르베로스에서 왔다. 하데스 입구의 세 머리 짐승을, 닫힌 쿠페에 붙인 작명이다.
  • TVR 자체 설계 엔진을 얹은 첫 도로 모델이다. 그 전까지는 로버·포드·트라이엄프 블록을 샀다.
  • 생산 약 1,490대. 키메라보다 훨씬 적고, 그래서 중고의 편차도 더 크다.
  • 한국어 위키는 ‘서베라’로 적는다. 카탈로그 표기 서버라와 같은 차다.

관련 노트

투스칸·사가리스로 이어지는 엔진·차체 실험의 중간 지점이다.

같은 브랜드의 다른 모델

더 읽기 / 참고 기사

출처